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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28년까지 AI 프런티어 기업 100개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12-08)

등록일 : 2025-12-26 05:38  |  조회수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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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8일 'AI 전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수원은 지난 8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와 함께 ‘AI 전환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자체적인 AI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한수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추진 중인 ‘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인 ‘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의 AI 전환 과정을 A부터 Z까지 돕는 원스톱 지원 사업이다.


한수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 특화 교육 ▲기업별 AI 역량 진단 및 컨설팅 ▲실질적인 AI 솔루션 구축 등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체질을 디지털 중심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00개의 ‘AI 프런티어 기업’을 배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한수원은 프로그램의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AI 전환 지원 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하고, AI 솔루션 도입을 직접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한수원과 함께 기업의 AI 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수행하는 한편, AI 특화 교육 과정을 전담하여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또한,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중소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고, 더 많은 기업이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AI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기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박정은 기자]